보광환경
보광환경 소개
김돈일 대표는 1990년 “ 사이크론 이동 소각로”를 우리나라에 도입하여 의료폐기물이 소각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절감 및 무공해소각의 획기적인 시도를 하였습니다.
이동소각로를 통하여 의료폐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1997년 7월14일
의료폐기물수집운반업체 보광환경을 설립하였습니다.
보광환경은 무분별하게 처리되는 의료폐기물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전용용기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아 규격화된 용기에 담아 수집운반한 회사입니다.
특허받은 전용용기는 주사바늘,유해물질로부터 배출자,운반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처리를 도와주어 의료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에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합성수지 전용용기 제조업등록을 하여 수집운반업을 하면서
사용하던 합성수지용기들의 미흡한점들을 개선하여 제품개발에 힘쓴결과
“보관용기 뚜껑 디자인등록”, “전용용기 분리판 실용신안등록”, “수거용기 특허”등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에서 “우수기술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대응에 솔선수범하여 3월10일 조명래 환경부장관님이 회사를방문하여 격려하셨습니다.
또, 9월 6일 김돈일 대표의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하였습니다.
보광환경 직원들은 의료폐기물의 신속한 수집운반을 위해 이른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포된 1,000여개의 거래처를 빈틈없이 완벽히 관리하기 위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매월 실시하여 동종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광환경 생산
보광환경은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의료폐기물 배출시 사용되는 합성수지용기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수있기에 우수한 품질의 합성수지용기 생산이 가능합니다. 보광환경은 의료폐기물 관련 종사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하며 나아가 깨꿋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보광환경은 연구개발을 거듭하여 특허,실용신안등록,디자인등록이 되어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당사에서 생산되는 합성수지용기는 3개월마다 “한국환경공단”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하여 유통되고 있습니다.
검사결과서